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타(도쿄 구울) (문단 편집) === 도쿄 구울 === 초반에 [[카네키 켄]]의 트레이드 마크인 오른쪽 눈이 안대로 가려진 형태의 이빨 마스크를 만들어 주며 등장하였다. 아오기리 나무편에서 카네키를 구하기 위해 안테이크 구울들과 동행한다. S레이트 구울인 [[츠키야마 슈]]도 카구네를 꺼내며 싸우는 와중에 요모와 함께 맨손으로 구울들을 때려잡으며 강함을 과시했다. 이후 카네키 앞을 막아선 노로를 요모와 츠키야마와 함께 공격했다. 하지만 노로의 상상을 초월하는 재생능력 때문에 별다른 피해를 주지 못했고 노로의 알람이 울리자 본인이 그냥 물러가서 전투는 싱겁게 끝난다. 아오기리 나무편이 끝나고 카네기가 독립한 후 그가 [[요모 렌지|요모]]와 점장 안테이크에 대한 상담을 받으러 올때 자신이 4번지 리더일 때의 과거와 이때 요모가 누나를 잃었다는 걸 말해주고 [[요시무라(도쿄 구울)|요시무라]] 점장을 직접 만날 것을 권한다. 또 이때 Nec Possum tecum vivere nec sine te[* 라틴어. 해석하자면 '난 당신과 함께 살아갈 수 없지만, 당신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라는 우타 또한 누군가를 잃은 듯한 떡밥을 투척한다. 혹은 자신과 요모의 관계를 투영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자세한건 불명. [clearfix] [include(틀:스포일러)] 마지막 화에서 [[이토리]], [[니코(도쿄 구울)|니코]], [[후루타 니무라]], [[호이토 로마]]와 함께 카네키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나온다. 사실 그의 정체는 [[피에로 마스크]]란 구울 집단의 일원. 초반 그의 마스크 가게에 있던 피에로 마스크를 비롯해 작가가 복선으로 많이 애용하는 체크무늬의 배경. 그리고 과거 [[아리마 키쇼]]가 행했던 4번지의 피에로 마스크 소탕 작전 등 사실 복선은 어느 정도 있었다.[* 참고로 과거 회상편에서 수사관들이 우타의 동료들을 보며 "피에로 마스크"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카네키 켄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정보만을 제시하며 무관심했던 [[이토리]]나 카네키가 더욱 떨어지기를 바란다며 아쉬움을 드러낸 [[호이토 로마]]와 다르게, 우타는 비극은 유행하지 않는다며 카네키의 죽음 및 비극을 간접적으로 부정했다. 다만 쾌락만을 중시하는 피에로의 일원인 만큼 마냥 카네키에게 긍정적이라고 보긴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